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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만화

이름:야마자키 마리 (ヤマザキマリ)

국적:아시아 > 일본

출생:1967년,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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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당신에게 라틴어 문장 하나쯤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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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자키 마리(ヤマザキマリ)

만화가. 수필가. 도쿄조형대학교 객원 교수이자, 일본여자대학교 특별 초빙 교수다. 1967년 도쿄에서 태어나 열네 살에 홀로 유럽 여행을 떠났고, 열일곱 살에는 이탈리아로 건너가 피렌체의 국립 미술원에서 미술사와 유화를 전공했다. 2010년 고대 로마를 배경으로 한 《테르마이 로마이》로 제3회 만화대상과 제14회 데즈카 오사무 문화상 단편상을 수상했다. 2015년에는 예술선장 문부과학대신 신인상을, 2017년에는 이탈리아 공화국 훈장 코멘다토레를 받았다. 2024년에는 《플리니우스》(토리 미키 공저)로 제28회 데즈카 오사무 문화상 만화 대상을 받았다. 현재 소년 점프+에서 《테르마이 로마이 속편》을 연재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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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아라비아 고양이 골룸 1> - 2013년 5월  더보기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제 곁에는 언제나 고양이가 있었습니다. 일본, 이탈리아, 포르투갈, 그리고 미국에서도요. 붉은빛이 살짝 감도는 호랑이 무늬의 고양이, 골룸을 만난 건 시리아의 다마스쿠스였습니다. 골룸과 만난 이후로 자동차나 비행기를 타고 이 나라 저 나라로 많이도 옮겨 다녔으니 골룸 녀석의 이동 거리도 꽤 되겠네요. 나라와 인종을 가리지 않고 가는 곳마다 별 탈 없이 잘 적응해준 우리 똥고양이 골룸의 시리아 시절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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