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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수잔느 발스레벤 (Susanne Walsleben)

최근작
2006년 1월 <연하남 신드롬>

수잔느 발스레벤(Susanne Walsleben)

문학과 역사학을 전공했다. 2005년 현재 「코스모폴리탄」, 「프로인딘」, 「막시」, 「엘르」 등 독일 유수의 잡지에서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나는 왜 살이 빠지지 않는 걸까?>, <연하남 신드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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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연하남 신드롬> - 2006년 1월  더보기

'사랑'과 '남녀 관계'에서 흥미로운 것은, 획일적으로 말할 수 있는 일반적인 진리가 없다는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에서 사랑에 대한 최신 처방법을 얻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요리책대로 요리할 수 있는 샐러드나 섞어찌개가 아닌 아주 복잡한 남녀 관계인 것이다. 그러나 나는 이 책을 통해 여러분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다. 일상적이고 평범하지는 않지만, 행복을 주고 삶을 즐겁게 해주는 사랑을 할 수 있는 용기, 그리고 남녀 관계에서 부딪치는 온갖 어려움을 이겨 낼 수 있는 그런 용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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