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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예술

이름:권근영

최근작
2023년 1월 <로이 리히텐슈타인>

권근영

수원에서 초등학생 시절을 보냈다. 이동도서관이 오는 날만 손꼽아 기다렸다. 서울로 전학 후 중학교 2학년 때, 장래희망을 묻는 질문에 “3면이 책으로 둘러싸인 방에서 살고 싶다”고 답했다. 서울대학교에서 국문학과 미학을 전공했고, 같은 대학 미술대학원에서 석사학위(MFA 첨자 처리)를 받은 뒤 기자가 됐다.
이후 10년 넘게 미술·문화에 대한 글을 쓰며 밥벌이를 하고 있다. 『중앙일보』에 칼럼 「그림 속 얼굴」 「권근영의 숨은그림찾기」를 연재했고, 지은 책으로 『나는 예술가다―한국 대표 예술가 10인 창작과 삶을 말하다』가 있다. 광주비엔날레 연구로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JTBC 스포츠문화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기자를 하며 만난 미술가들, 대학과 미술관 강의 때 만난 미술에 대한 열정 가득한 사람들, 또 세계 곳곳으로 취재를 다니며 접한 명작들은 삶의 어두운 순간을 ‘반짝’ 밝혀주는 빛으로 돌아오곤 했다. 이 책은 바로 그 순간의 나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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