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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손수자

최근작
2025년 6월 <말의 씨앗>

손수자

큰 나무 아래에서 나뭇가지 사이로 하늘을 쳐다보며, 아이들이 꿈꾸는 세상을 상상합니다. 종종거리는 새를 따라가다 떨어진 나뭇잎을 주워, 상상 속을 나비처럼 날아다닙니다.
부산교육대학교와 대학원 국어교육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고, 40년간 아이들과 함께하며 창작 활동과 영재 교육에 힘썼습니다.
『일기 쓰는 해님』, 『손수자동화선집』, 『하늘나라 기차표』, 『단지 엄마』, 『세이두르』 등 많은 동화집을 냈습니다.
제1회 눈높이아동문학상, 부산아동문학상, 한국불교아동문학상, 이주홍아동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2024년 아르코문학창작기금에 선정되어 판타지 장편 동화 『세이두르』를 출간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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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꽝꽝 나무와 막대사탕> - 2006년 6월  더보기

동화를 쓰면서 보람된 일은 바로 독자로부터 받는 편지랍니다. 라는 동화를 읽고 너무나 가슴아프고 눈물이 많이 났다는 것과 지금은 중학생이 되어 동화보다 소설을 많이 읽고 있지만 힘들고 외로울 때마다 선생님의 동화책을 꺼내 읽는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제주도에서 봄과 함께 날아온 편지는 내가 마치 봄이 되어 여기저기 꽃을 피우는 것처럼 기뻤답니다.내가 쓴 동화가 한 사람의 마음이라도 움직일 수 있고 또 슬프거나 외로울 때 친구가 된다면 얼마나 보람된 일일까요?부디 여기서 가려 뽑은 여섯 편의 동화도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서 꽃이 되고 잎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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