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경영학을 공부했어요. 교환 학생으로 독일에서 공부한 것이 계기가 되어 독일 책에 관심을 갖게 되었지요. 특히 어린이책을 번역하는 일이 매우 즐거워서 앞으로도 계속할 계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