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에서 기르고 먹고 놀고 씁니다. 어릴 때도 지금도 깜빡쟁이지만 재미난 이야기를 생각할 때만큼은 반짝반짝합니다. 오늘도 어린이들 마음속에 오래도록 빛날 이야기를 꿈꾸고 있습니다.
1997년 오월문학상 시 부문에 당선된 바 있으며, 2019년 『어린이와 문학』에 동시로 등단했습니다. 2022년 『검은 여우를 키우는 소년』으로 비룡소 역사동화상을 수상했습니다. 그 밖에 쓴 책으로 육아 에세이 『아빠가 되었습니다』와 도시농업 실용서 『가족텃밭 활동백과』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