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괴테대학교(Goethe-Universitat Frankfurt am Main)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광주 지혜학교에서 철학 교사로 근무했고, 현재 독일에 거주하며 《시사IN》 해외 통신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독일의 정치·사회·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여러 언론에 기사를 기고하고, 다양한 연구기관의 독일 관련 연구 보고서를 작성해 왔다.
『모두를 위한 녹색정치』(공저)를 썼으며, 『메모의 문화사: 다빈치 노트에서 디지털 메모장까지 안심하고 잊기 위해 적은 사적 기록의 역사』 『독일 속의 한국계 이민자들』 『석탄 아틀라스』(공역) 『에너지 아틀라스』(공역) 『농업 아틀라스』(공역) 『농약 아틀라스』(공역) 『농식품 아틀라스』(공역)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