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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령어느 멋진 하루, 엄마는 나를 품었습니다. 나는 얼른 태어나 엄마가 보고 싶었어요. 세상 모든 엄마들이 그랬듯 세상 모든 아이들이 그랬듯이요. 제2회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을 받고 너른 이야기 벌판으로 뛰어나왔어요. 동화집 『이야기할아버지의 이상한 밤』, 『이야기할아버지의 이상한 마당』, 아동교육서 『유네스코가 전해 주는 줄다리기 이야기』 등을 냈고, 『다시 읽는 임석재 옛이야기』(전 7권)에 엮은이로 참여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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