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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임효림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6년 6월 <선시禪詩 그 새로운 세계>

임효림

선수행자(禪修行者)이며 시인, 서화가.

6월항쟁을 계기로 재야 시민운동에 참여했으며 이후 종단개혁 운동과 실천불교전국승가회 의장을 역임했다. 백담사 오현 큰스님을 모시며 수행과 문학의 길을 함께 걸어왔고, 선시와 선화를 통해 수행과 자비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전하고 있다.

시집 『흔들리는 나무』, 『꽃향기에 취하여』를 비롯하여 『그 산에 스님이 있었네』, 『그곳에 스님이 있었네』, 『사십구재란 무엇인가』, 『행복으로 가는 기도』, 『자유로 가는 길 道』 등 다수의 저서를 펴냈으며, 전태일문학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현재도 선시와 서화를 통해 인간과 자연, 사회를 아우르는 수행의 길을 예술로 표현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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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그 곳에 스님이 있었네> - 2004년 8월  더보기

책을 내면서 보니까, 책 속에 등장하는 스님들 중에는 이미 열반에 드신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았다. 좋은 스님들이 세월을 따라 그렇게 떠나가고 있는 것이리라. 우리들의 가슴에 그리움의 그림자를 남기고, 종태 스님이 그렇게 갑자기 떠나가 버리고, 정영 사형님이 또 떠나시고, 얼마 전에는 나의 속가 부친이 세상을 떠나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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