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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최종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직업:수의사

최근작
2025년 10월 <히말라야에서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최종욱

광주광역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장. 수의사. 자연과 동물이 좋아 수의사가 되었다. 전남대학교 수의학과를 졸업한 뒤 대관령 목장, 광주광역시 우치동물원, 광주 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등 다양한 곳에서 30년 넘게 수의사로 일하고 있다. 그중 700여 종의 동물이 살고 있는 우치동물원에서 오래 일했는데, 이곳에서 기린, 호랑이, 코끼리 등 쉽게 만날 수 없는 야생 동물을 가까이서 돌보며 다채로운 경험을 쌓았다. 그 덕분에 국내에 드문 야생 동물 수의사로 손꼽힌다.
흥미진진한 동물 이야기를 혼자만 간직하기 아까워 『동물원에서 프렌치 키스하기』 『아파트에서 기린을 만난다면?』 『우리가 사랑한 멸종 위기 동물들』 등 여러 어린이책과 청소년책에 담았다. 지금은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 위기에 처한 동물을 구조하며 바쁜 하루를 보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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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세상에서 가장 불량한 동물원 이야기> - 2005년 9월  더보기

호랑이는 어디서 살고 무얼 먹고 다리가 몇 개라는 식의 객관적인 정보뿐만 아니라, 동물들의 일상생활에 얽힌 소소한 이야기를 듣고 싶어하는 이가 있지 않을까. 예전에 내가 그랬듯이, 그런 책을 찾아 이 서점 저 책방 발품을 파는 독자가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으로 원고를 모으고 정리해 한 권의 책으로 세상에 내보낸다. 이 작은 책으로 하여금 더 많은 사람이 동물에 대해 관심을 갖고, 또 그네들과 서로서로 길들이는 기쁨을 누릴 수 있기를 소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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