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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교재

이름:이명경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0년 8월 <WISC-V 임상적 활용과 해석 지침서>

이명경

한국집중력센터 소장. 서울대학교에서 교육상담을 전공, 주의력 결핍 및 과잉 행동 장애(ADHD) 학생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을 주제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교육종합연구원 객원연구원,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 겸임교수, CANADA SIMON FRASER UNIVERSITY VISITING SCHOLAR를 역임했다. BRAIN KOREA 21 프로젝트를 위해 CANADA SIMON FRASER UNIVERSITY에서 연구활동을 했으며 서울교육대, 경인교육대, 청주교육대, 건국대, 방송통신대 등에서 현직교사와 예비교사들을 교육했다. 2005년부터 한국집중력센터에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발달시켜 집중력과 학업 성취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상담과 교육을 통해 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아이의 집중력, 부모에게 달려 있다》, 《자존감 교육》, 《학습 상담》, 《청소년 상담학 개론》 외 다수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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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10살 전 아이에게 꼭 심어줘야 할 5가지 품성> - 2007년 11월  더보기

이 책은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는 부모님들을 위한 일종의 교육 지침서입니다. 이론적 이야기보다는 부모 누구나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행동 지침을 담고자 하였습니다. 특히 초등학교 입학 전의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을 키우는 학부모들에게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부모님은 아이에 대한 최고의 전문가입니다. 저 같은 아동상담 전문가나 학교 담임선생님이 알지 못하는 아이만의 독특하고 세세한 특징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은 세상 누구보다 아이에 대한 강한 믿음과 인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미 전문가이신 부모님에게 이 책은 부족한 작은 부분을 채울 수 있는, 그래서 전문가로서의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는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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