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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에서 국문학을 전공했다. 프리랜서 르포라이터로 활동하며 여러 분야의 책을 기획, 출간했다.
<운명! 따를 것인가 바꿀 것인가> - 2005년 4월 더보기
21세기는 다양화의 세계이다. 특히 역학은 전 세계를 상대로 해서 엄청난 부가가치를 불러올 수 있는 문화수출 상품이 될 수 있다. 제도권과 대학 차원에서 체계적이고 깊이 이쓴 역학인들을 길러냄으로써 한국의 역학 수준도 한 차원 높이는 동시에 실력을 갖춘 역학인들이 선진국으로 나가서 활동하게 됨으로써 한국 역학의 위상을 높일 날이 오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