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3년 출생. 지명스님을 은사로 선찰대본산 범어사로 출가하였다. 범어사승가대학을 졸업한 후 제방 선원에서 10년간 수선 안거를 성만하였다. 1989년 안국선원을 개원하고, 2001년 ‘재단법인 대한불교조계종 안국선원’을 설립하여 한국불교의 공식 수행법인 ‘간화선 대중화’를 국내외에서 실현해 오고 있다.
부산, 서울의 안국선원과 마곡사 및 백담사를 비롯하여 미국, 프랑스, 중국, 뉴질랜드, 인도, 일본 등 국내외에서 7박 8일간의 ‘간화선 집중수행’을 300여 회 개설하여, 출‧재가를 막론하고 전 세계 3만여 명에게 간화선을 체험케 하였다.
사단법인 불국토 상임이사,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언론문화상 대표, 대한불교조계종 제14교구 금정총림 범어사 주지, 동국대학교 국제선센터 선원장, 부산불교방송 사장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
《황금빛 봉황이(2005년, 여시아문 刊)》, 《흔적 없이 나는 새, 전심법요 禪解(2014년, 김영사 刊)》 《看話心訣, 간화선 수행, 어떻게 할 것인가 (2019년, 김영사 刊)》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