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사회학과에서 정보사회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세기 끝자락에 사단법인 사이버문화연구소를 설립해 새롭게 열리는 인터넷 문화와 디지털 사회에 관한 연구와 강연, 저술 활동을 펼쳤다. 이후 경희사이버대학교 NGO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IT와 사회운동의 결합을 위한 다양한 모색을 해왔다.
동시에 시민기술네트워크, 함께하는 시민행동, 언론인권센터, 시민방송 RTV,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비영리IT지원센터 등 여러 시민단체에서 시민운동에 참여했다. 현재는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디어영상홍보학과를 창설하여 디지털 미디어가 만들어 내는 새로운 사회 변화를 탐색하고 있다. 저서로 『처음 만나는 사회학』, 『SF 영화와 로봇 사회학』, 『무크 10대 이슈』, 『SNS 시대의 사회 이슈』, 『사이버스페이스의 사회운동』이 있으며, 그 밖에 『영상학습혁명』, 『Cyber is : 네트에서 문화 읽기』, 『미래 혁명이 시작된다』, 『뉴미디어와 시민사회』, 『인터넷 한국의 열 가지 쟁점』, 『인터넷 윤리와 정보보안 대응전략』 등 다수의 공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