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대처 사역과 목회, 신학교 강의를 넘나들며 국내외 현장을 누비는 이단 연구계의 팔방미인. 저자는 이론과 현장을 겸비한 이단대처 사역자다. 신천지는 물론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구원파, JMS 등 주요 이단을 폭넓게 연구해 왔다. 연구에 머물지 않고 상담과 예방, 회복의 현장을 지켜 온 것이 그의 최대 강점이다.
무엇보다 그는 지역 교회의 목회자다. 대전도안교회를 개척, 설립하여 견실하게 목회하는 중이다. 특히 ‘사람을 세우는 목회’에 힘쓴다. 다음 세대를 건강한 신앙으로 세우고, 이단 탈퇴자 가운데 사명의 길을 걷고자 하는 이들을 훈련해 다시 누군가를 돕는 사역자로 세우고 있다. 그의 사역은 한국을 넘어 세계로 향하고 있다. K-CULTURE의 유행을 등에 업고 K-CULT가 확장되는 시대, 저자는 미국, 캐나다, 온두라스, 몽골에 바이블백신센터를 설립했다. 한국문화의 세계적 인기와 함께 해외로 확산되는 한국 이단의 미혹에 대응하고, 피해자들의 회복을 돕기 위해서다.
양 목사는 신학교 교수이기도 하다. 장로회신학대학교, 대전신학교, 영남신학대 등에서 이단 상담과 대처 방법론을 가르쳐왔으며 미국 월드미션대학(WMU)에서 이단상담신학 박사과정(Ph.D) 지도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이단 문제가 일부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라 목회 현장의 과제가 된 지금, 그의 연구와 경험은 다음 세대 이단대처 사역자를 세우는 소중한 자산이 되고 있다.
한국교회 이단대처 사역의 세대교체를 이끄는 저자는 캘리포니아 주립대(UC Irvine)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과 동 대학원에서 신약학 석사 및 박사(Th.D.) 학위를 받았다. 이후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TEDS)에서 방문교수를 지냈다. 현재 월드미션대학(WMU) 이단상담신학 교수, 장로회신학대학교 신약학 객원교수, 한국세계선교협회(KWMA) 선교지이단대책실행위원회 코디네이터, 예장통합 총회전문이단상담사, 바이블백신센터 원장, 대전도안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신천지 돌발 질문에 대한 친절한 답변』, 『신천지 대응 종합 매뉴얼 3.0』, 『내가 신이다』(이상 기독교포털뉴스), 『신천지 백신 1·2』(두란노), 『스토리 요한계시록』, 『평신도를 위한 쉬운 요한계시록 1·2』(이상 브니엘), 『바이블백신 1·2』(홍성사) 외 다수가 있다.
많은 청년들이 비전에 대해 고민한다. 그리고 그들은 비전을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한다. 기도하는 이들은 청년만이 아니다. 결혼해서 가정을 이룬 장년들도 비전에 대해 여전히 해결하지 못한 고민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들의 현실에는 명확한 응답이 없다. 그동안 그들은 비전을 품으라는 말만을 들었을 뿐이다. ... 만약 많은 성도가 비전으로 고민한다면 그렇게 비전으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문제가 있는 것일까, 아니면 이들이 갖고 있는 비전에 대한 불분명한 개념이 문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