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비전과 영화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다가 아이들을 위한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이십 년이 넘게 어린이를 위한 동화와 정보책을 썼답니다. 지은 책으로 《파라오의 시대로》 《크로마뇽인의 시대로》 《검투사의 시대로》 《열려라 우리 몸》 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