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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병원에 자주 가는 어린이였습니다. 진료받을 순서가 되면 언제나 도망가고 싶었지만, 진료 후에 먹을 수 있는 사탕을 생각하며 꾹 참았습니다. 주사는 앗! 따끔! 지나가고, 사탕은 오래 달콤했으니까요. 덕분에 씩씩한 어른으로 자라 잘 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까치 복덕방》, 《돌랑돌랑 여름》, 《아빠와 호랑이 버스》, 《바로의 여행》, 《엄마 셋 도시락 셋》, 《아빠 셋 꽃다발 셋》, 《있는 그대로가 좋아》를 쓰고 그렸습니다.
<바로의 여행> - 2022년 10월 더보기
아이들이 누구나 자기만의 멋진 이야기를 만들어 가기 바라는 마음으로 바로의 이야기를 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