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이토 히토리(齋藤一人)‘긴자 마루칸(銀座まるかん)’의 창업자이자, 일본에서 납세자 1위를 기록한 사업가로 잘 알려져 있다. 1993년부터 12년 연속 납세자 10위라는 신기록을 세웠고, 2004년까지의 누계 납세액만 전대미문의 173억 엔을 기록했다. 이 역시 1위다. 토지 매각이나 주식 공개로 부호 서열에 오른 고액 납세자가 많은 가운데, 납세액이 모두 사업 소득에 의한 것이라 이색적인 인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토지, 주식에 의한 세금을 제외하면 실질적인 납세자 1위다. 또한 작가로서 즐거운 마음과 경제적인 풍요로움을 양립시키기 위해서 다수의 서적을 집필했다. 주요 저서로는 《미차력(微差力)》 《안력(眼力)》이 있고, 공저로는 《그릇(器)》, 《절호조(絶好調)》, 《행복의 길》, 《지구가 천국이 되는 이야기》, 《별난 사람이 쓴 성공의 법칙》, 《천 년이 지나도 언제나 좋은 이야기》 등이 있다. 그밖에 다수의 저서가 베스트셀러가 됐다. ![]() ![]() 대표작
모두보기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