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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원독일 정부 산하 하인리히 뵐 재단의 장학생으로 독일 레겐스부르크 대학교에서 독문학을 공부하고 하인리히 뵐 연구로 박사 학위(Ph. D)를 취득했다.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와 생태기반사회연구소 소장을 지냈으며 현재 한국하인리히뵐학회 회장과 (사)생명의숲 이사를 맡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생태와 여성 및 문화이며 이 세 분야에 대한 100편 이상의 논문과 30여 편 이상의 저서와 역서가 있다. 주요 저서로 《소외. 하인리히 뵐의 초기작품 연구》(독문), 《하인리히 뵐》, 《하인리히 뵐의 저항과 희망의 미학》, 《독일 문학과 독일 문화 읽기》, 《생태 정신의 녹색사회 : 독일》 등이 있으며 공저로 《폭력을 관통하는 열 가지 시선》, 《하인리히 뵐과 평화》, 《하인리히 뵐과 행복 사회》, 《생태사회를 위한 통합적인 접근》, 《생태사회와 세계 시민 의식》 등이 있다. 역서로는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쇼펜하우어 인생론》, 《열차는 정확했다》, 《9시 반의 당구》, 《제국의 종말 지성의 탄생》(공역)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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