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게임즈, 엔씨소프트 등 다양한 게임회사에서 아트 디렉터로서의 경험을 쌓았으며, 이에 상업적인 게임콘텐츠 개발을 바탕으로 한 강철의 대지나 강철 작업실 LOFT와 같은 실험적인 작품을 제작해 왔다.
해외수출을 목표로 비교적 국내에선 비주류장르인 SciFi나 밀리터리를 소재로 한 그래픽 노블 등을 통해 세계관 구축을 피력하고 있다.
현재는 모바일 게임 콘텐츠 개발사 대표로 재직 중이다.
2013년 장편 오비터
한국 콘텐츠 진흥원 글로벌 장편제작지원선정
2009.10~2012.10 아프간하운드 장편
월간 플래툰 (호비스트) 연재
2009 LOFT 출간 단편 모음집
도서출판 애니북스
2008 월간 판타스틱 단편 페이퍼 하우스
2007년 SICAF 강철의 대지 컨셉전
2005
프랑스어판 강철의 대지 AWW2 출간
(PAQUE)
단편 모읍집
프랑스 쌩말로 만화페스티벌 한국작가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