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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나 위버작가이자 목회자의 아내이며 세 아이의 어머니인 조안나 위버는 지난 30여 년 동안 남편과 함께 수많은 부부들, 특히 여성 그리스도인들을 상담해 왔다. 미국 노스웨스트 대학교를 졸업한 후 남편 존 위버 목사와 함께 오랜 기간 지역 교회를 섬겼으며, 현재는 성경 교사이자 팟캐스트 '더 리빙룸(The Living Room)'의 진행자로 활동 중이다. 과거 그녀 자신도 완벽을 기하는 성향 탓에 끝없는 일과 사역의 분주함에 짓눌려 지쳐가던 전형적인 '마르다'였음을 고백한다. 적지 않은 시행착오 끝에 예수님 발 앞에 머무는 '마리아'의 마음이 선행될 때 비로소 진정한 평안과 섬김의 기쁨을 누릴 수 있음을 깨달았고, 이때의 영적 깨달음이 이 책을 집필하고 사역의 방향을 결정짓는 출발점이 되었다. 현재 미국 몬태나주에서 가족과 함께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있으며,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이 분주한 일상 속에서도 주님과의 깊고 친밀한 교제를 회복하도록 돕는 일에 전적으로 헌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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