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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요코야마 히데오 (橫山秀夫)

국적:아시아 > 일본

출생:1957년, 일본 도쿄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6년 7월 <그늘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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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야마 히데오(橫山秀夫)

1957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국제상과대학(현 도쿄 국제대학) 상학부를 졸업한 뒤 조모 신문사에 입사해 기자로 활동했다. 1991년 《루팡의 소식》으로 제9회 산토리 미스터리대상 가작을 수상하면서 12년의 기자 생활을 청산하고 프리랜서 작가로 전향했다. 〈주간소년매거진〉의 만화 원작이나 아동서를 집필하며 긴 무명 세월을 보낸 뒤, 1998년 《그늘의 계절》로 마쓰모토세이초상, 《동기》로 제53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단편부문)을 수상하는 등 서서히 소설가로서 문단과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시작했다. 2002년 발표한 《사라진 이틀》이제128회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고, 그해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위, ‘주간분ㅤㅅㅠㄴ 미스터리베스트10’ 1위를 차지하며 대중의 뜨거운 지지를 얻었다. 2003년에는 기자 시절의 전쟁 같은 취재 경험을 녹여 쓴 《클라이머즈 하이》가 제1회 서점대상 2위에 오르는 등 다시 한번 쾌거를 이루었으며, 《제3의 시효》《진상》 《그림자 밟기》 《교도관의 눈》을 연속으로 선보이며 압도적 필력을 뽐냈다. 2005년 서랍 속에 잠들어 있던 첫 소설《루팡의 소식》을 전면 개고하여 출간하였고, 이후 건강상 이유로 긴 공백기를 가진 끝에 2012년에 오랜 침묵을 깨며 발표한 작품이 《64》다.
미제로 남은 14년 전 유괴 사건을 중심으로, 형사 출신의 홍보담당자가 조직이라는 구조 속에서 경찰이자 개인으로서 뜨겁게 갈등하고 행동하는 이야기를 그린 《64》는 출간되자마자 말 그대로 돌풍을 일으키며 초대형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위, ‘주간분ㅤㅅㅠㄴ 미스터리 베스트10’ 1위 등 일본 각종 미스터리 랭킹을 휩쓴 것은 물론, 2016년에는 일본 최초로 CWA 인터내셔널 대거상에 노미네이트 되며 세계적 명성까지 얻었다. 《64》 원작의 NHK 드라마는 문화청예술제상 대상을 수상했고, 영화로도 만들어져 40회 일본아카데미상에서 11개 부문을 수상하는 등 작품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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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루팡의 소식> - 2017년 6월  더보기

《루팡의 소식》은 나의 작가적 시원이 되는 소설입니다. 이 작품을 계기로 신문 기자를 그만두고 소설가가 되었습니다. 십오 년 만에 드디어 출간하게 되었군요. 그간 ‘산토리 미스터리대상’이 없어졌다니 모교가 폐교된 느낌이랄까요. 세월의 무상함을 느낍니다. 작품에도 공소시효 만료로 인해 잊힐 뻔한 십오 년이 나옵니다. 어째 저와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인연의 작품인 듯합니다. _요코야마 히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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