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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번역

이름:부희령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대한민국 서울

최근작
2025년 7월 <주홍 글자>

부희령

서울대학교 심리학과를 중퇴했다. 현재 전문번역가 및 소설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는 『모래 폭풍이 지날 때』, 『매일 읽는 헨리 데이비드 소로』, 『아무것도 사라지지 않는다』, 『로마의 운명: 기후, 질병, 제국의 종말』, 『돌팔이 의학의 역사』, 『강요된 비만』, 『아래층 소녀의 비밀 직업』, 『에르미따』, 『살아 있는 모든 것들』, 『아미쿠스 모르티스』, 『샤나메』, 『버리기 전에는 깨달을 수 없는 것들』, 『빠알리 경전에 의거하여 엮은 붓다의 생애』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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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고양이 소녀> - 2006년 6월  더보기

어쨌든 제가 바라는 것은, 청소년 여러분들이 어머니 아버지의 귀여운 응석받이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고양이처럼 독립적인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물론 혼자 하기에는 힘들고 어려운 일이 많겠지만, 그런 일들을 해 나가면서 진짜 어른으로 자라나는 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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