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작가이자 다양한 책에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첫 그림책 《일부러 기르고 있으니까》로 제28회 눈높이아동문학상 그림책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는 《맙소사! 오늘부터?》, 《하나도 안 졸린 책》이 있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걱정 따위 방귀 뿡!》, 《다투지 않고 좋은 친구가 되는 방법》, 《열세 살 인생 게임》 등이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깜깜한 밤. 이불을 머리끝까지 끌어올려 덮습니다. 갑작스레 외로운 기분, 어쩐지 으스스한 느낌. 처음 혼자 잠드는 아이들만 이 밤이 무서울까요? 10년 가까이 아이를 꼭 안고 자던 엄마는 어떨까요? 아이가 수면 독립에 성공하기까지 몇 번의 시행착오를 겪듯 사실 엄마도 마음의 준비가 단단히 필요하답니다. 그림책 속 엄마처럼 여러분의 엄마도 같은 마음일지 몰라요. 이제 막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어린이와 엄마, 모두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