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파리특파원, 동아일보 출판국장으로 일했으며 나남출판 사장, 문학사상 사장을 지냈다. 2006년 제1회 디지털작가상 장편소설 공모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작품으로는 장편소설 《은빛 까마귀》, 《개마고원》, 《여신》, 《소설 서재필》, 《파피루스의 비밀》, 시집 《춘추전국시대》가 있다.
자신의 활동을 글과 사진으로 소개한 <뉴욕타임스>의 전면광고를 보고 소설 <신춘문예>의 모티브를 얻었습니다. 그 기발한 아이디어에 놀랐기 때문입니다. 문학의 힘을 새삼 실감하며 사는 요즘입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창작에 몰두하는 소설가 동지들께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