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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체 알레마냐(Beatrice Alemagna)볼로냐 출신으로 파리에서 활동하는 그림책 작가. 시적인 상상력을 담은 이야기와 섬세한 그림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22년 《우리는 공원에 간다》로 볼로냐국제어린이도서전의 특별상을, 2020년 《사라지는 것들》로 프랑스의 어린이·청소년 문학상인 소시에르상의 그림책 부문을, 2007년 《파리에 간 사자》로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했다. 2001년 프랑스 국립현대예술협회에서 ‘주목할 만한 아동 문학 작가상’과 1996년 프랑스 몽트뢰도서전에서 ‘미래의 인물상’을 비롯해 유수의 상을 받았으며,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문학상과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의 후보로도 여러 차례 지명되었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 《페퍼와 나》, 《아듀, 백설 공주》, 《유리 아이》, 《아주 작은 것》, 《조금 부족해도 괜찮아》 등이 있다. 두 딸의 엄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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