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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응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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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흐르는 마음에 숨결을 얹다>

김응길

공주교육대학교에서 국어교육을, 건양대학교 대학원에서 상담교육을, 한국교원대학교에서 평생교육을 공부하였다.
평생을 교육 현장에 몸담아 2세 교육에 전념하다 퇴직하였다.
1999년 월간 『문학21』과 계간 『오늘의 문학』 추천으로 문단에 나왔으며, 2019년 한국인터넷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제9시집 『파도』는 초중고 추천 도서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회원, 충청예술문화협회 회원, 사단법인 문학사랑협의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퇴직 후 충남 부여 백마강 변에서 고독과 동행하며 시 창작에 전념하고 있다.

■ 지은 책(시집)
· 제1시집 『그리하여 포말이 되고 싶다』
· 제2시집 『쉼표와 마침표』
· 제3시집 『그냥』
· 제4시집 『나에게 내가』
· 제5시집 『모래와 모래 사이』
· 제6시집 『널 부르는 노래』
· 제7시집 『부재중』
· 제8시집 『머문다는 것』
· 제9시집 『파도』
· 제10시집 『당신의 고독 속으로』
· 제11시집 『징검돌 놓기』
· 제12시집 『남은 날을 위하여』
· 제13시집 『덜어내기』
· 제14시집 『빛은 허공에서 빛난다』
· 제15시집 『너는 서로의 계절이었다』
· 제16시집 『흐르는 마음에 숨결을 얹다』(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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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그냥> - 2021년 1월  더보기

자서(自序) 늦은 시간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다. 뭔 일이 있나? “무슨 일인데?” “그냥!” 찡……. 그렇구나! 그냥이었구나! 그냥 사랑했고 그냥 보고 싶고 그냥 그리웠구나! 지금까지 걸어온 길 그냥 걸을 수 없었던 길 이제 남은 내게 주어진 길 그냥 걸어가 봐야겠다. 모든 인연들이 그냥 고맙고 감사하다. 2021년 01월 부여 수북정에서 牛山 응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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