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육심리학자로, 학습과 창의력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와 현장 실천을 주도하고 있는 ‘서울대학교 학습창의센터(SNU CLC)’를 이끌고 있다. AI 시대에 인간 고유의 사유와 소통 역량인 문해력이 어떻게 진화하고 교육되어야 하는지를 오랜 시간 탐구해 왔다.
연구실에 머물지 않고 대중과 활발히 호흡하며,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역량과 모든 학문의 기초 체력이 되는 문해력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tvN <유 퀴즈>, KBS <쌤과 함께>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해 교육의 본질과 학습의 즐거움에 대한 통찰을 나누었고, EBS <미래교육 플러스>에서는 진행자로 활약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패러다임 전환과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데 헌신했다. 저서로는 《학습 민첩성의 힘》, 《저, 감정적인 사람입니다》, 《이런 공부법은 처음이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