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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버드 램푼(The Havard Lampoon)<예일 레코드>와 더불어 현존하는 서양의 가장 오래된 유머 잡지. 1876년 7명의 하버드 대학 재학생이 만든 창간호가 하버드 캠퍼스에서 선풍을 일으키며 그 역사가 오늘날까지 면면히 이어지고 있다. 당시 대통령이었던 율리시즈 S. 그랜트는 ‘너무 배꼽을 쥐고 웃느라’ 국정을 운영할 수 없을 터이므로 <하버드 램푼>을 읽지 말라는 당부를 듣기도 했다. 정기적으로 잡지를 발간하는 것 외에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나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같은 전국 규모의 잡지에 패러디를 발표하고 있고 유머에 관한 책들도 출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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