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둘란경남 통영에서 태어나 한려수도의 맑은 바다와 아름다운 섬 풍경을 보며 자라났습니다. 대학에서 농학과 영문학을, 대학원에서 우리나라 현대소설을 공부했습니다. 다운증후군 아들을 키우며 장애인과 그 가족, 특수교사들을 향한 사랑의 마음을 품게 되었습니다. 원예치료사와 도시농업관리사로 일하며 장애 학생과 학부모, 학교 부적응 청소년, 치매 어르신, 다문화 가족 등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식물 이야기를 들려주며 희망을 심어 주고 있습니다. 충남 홍성군에서 살던 시절, 이웃과 함께 유기농법으로 농사짓고 두 아들을 키운 이야기를 수필집 《그래도 콩깍지》에 실었습니다. 그동안의 경험을 살려, 원예 활동과 글쓰기를 주제로 소통하는 작은 커뮤니티를 만들고 싶은 소망을 갖고 있습니다. 대표작
모두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