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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태일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4년, 대한민국 경상남도 합천군 율곡면 문림

최근작
2025년 12월 <아기 토마토>

박태일

1954년 합천 태생. 198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시부문에 당선하여 문학사회에 나섰다. 시집으로 『그리운 주막』 『가을 악견산』 『약쑥 개쑥』 『풀나라』 『달래는 몽골 말로 바다』 『옥비의 달』 『연변 나그네 연길 안까이』, 시선집으로 『용을 낚는 사람들』을 냈다. 연구․비평서로 『한국 근대시의 공간과 장소』 『한국 근대문학의 실증과 방법』 『한국 지역문학의 논리』 『경남·부산 지역문학 연구 1』 『마산 근대문학의 탄생』 『유치환과 이원수의 부왜문학』 『시의 조건, 시인의 조건』 『지역문학 비평의 이상과 현실』 『경남·부산 지역문학 연구 4』 『한국 지역문학 연구』 『북한 지역문학의 근대-신의주·평양·개성』, 산문집으로 『몽골에서 보낸 네 철』 『시는 달린다』 『새벽빛에 서다』 『지역 인문학-경남·부산 따져 읽기』를 폈다. 현재 경남대학교 명예교수.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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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달래는 몽골 말로 바다> - 2013년 12월  더보기

쉰 살 무렵 내가 나에게 쥐여준 작은 꽃다발이었다, 몽골. 여러 해 내 안에 가두어두었던 그들을 그만 돌려보낸다. 잘 가거라. 다시는 다른 아침, 다른 하늘을 그리워하지 않으리라.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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