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GHU(정신 & 신경의학 대학 병원 그룹)의 ‘생트-안느 병원’ 철학 교수, 국립 ‘예술 & 직업 콩세르바투아르’의 ‘인문학과 건강’ 담당 교수이다. 《용기의 종말》(2010), 《보살핌은 휴머니즘이다》(2019), 《쓰라림, 여기 잠들다》(2020) 등 다수의 저서를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