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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릭 비크너(Frederick Buechner)미국의 저명한 작가이자 목사다. 1926년 뉴욕에서 태어나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으며, 1950년 소설 『긴 하루의 죽음』으로 극찬을 받으며 데뷔했다. 뉴욕에서 작가로 입지를 다지던 중, ‘예수님은 신자의 고백과 눈물, 큰 웃음 가운데 신자의 마음에 즉위하신다’는 내용의 설교를 듣고 회심했다. 이후 유니온 신학교에 입학하여 라인홀드 니부어, 폴 틸리히 등 당대 신학의 거장들을 사사하고 장로교 목사로 안수받았다. 사립학교 교목으로 9년간 일하다가, 작가로서 글쓰기에 집중하기 위해 버몬트주의 한적한 시골 마을로 이주했다. 그곳에서 작업을 이어가는 한편, 다양한 강단에서 설교자로 활동했다. 2022년 8월 15일, 9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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