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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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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채봉감별곡, 장화홍련전>

이삼남

하루의 대부분을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보낸다.
1999년 《창조문학》에 시를 발표하며 등단했고, 시집 《빗물 머금은 잎사귀를 위하여》, 《침묵의 말》, 《너와 떡볶이》를 펴냈다. 보리 청소년 고전 《금오신화》를 다시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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