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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1955년 전북 진안에서 태어났다. 대전대학교 문예창작학과와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에서 시를 전공했다. 충남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회화(서양화)를 전공하여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8년 『시로 여는 세상』으로 등단하여, 시집 『둥근 것들의 반란』, 『사과의 아침』, 『나날의 그물을 꿰매다』를 출간했다. 회화 작업으로 개인전 3회와 부스 개인전 4회를 열었고, 초대전·국제교류전·그룹전에 참여했다. 현재는 수몰된 고향 용담의 풍경과 그곳 사람들의 삶, 사라진 마을의 기억을 글과 그림으로 담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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