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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이창숙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대한민국 경기도 화성군

최근작
2026년 8월 <그림으로 보는 관용구>

이창숙

화성에서 나고 자랐으며, 지금은 북한산 아래에서 동화와 청소년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엄마, 죽지 마〉, 〈화성 소년 장비〉, 〈모차르트 아저씨네 연예 기획사〉 등의 동화와 〈무옥이〉, 〈조선의 수학자 홍정하〉, 〈저수지 괴물〉 등의 청소년 소설을 썼습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국제 분쟁 이야기〉, 〈여기는 모두섬 문화를 배웁니다〉, 〈효자동 파란집 장서민 대통령〉, 〈서로 돕고 살아요 공동체〉 등의 지식 정보책을 썼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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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독립군이 된 의사들> - 2025년 7월  더보기

독립운동에 나선 의사들, 안락한 삶을 버리고 조국 독립을 위해 싸우다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한다.” 어린이 여러분은 이런 말을 들어 본 적 있나요?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독립운동을 하면 자신뿐 아니라 자식, 손자들까지 불행하게 살게 된다는 말이지요. 이 말이 사실이라면 누가 나라를 위해 애를 쓸까요? 다른 나라에도 이런 말이 있을까요? 왜 우리나라에만 이런 말이 있을까요? 우리나라가 독립운동을 한 분들의 공을 인정하지 않고 그 후손들을 돌보지 않았기 때문이겠지요? 그분들이 없었다면 우리는 아직도 일본의 지배를 받고 있을지도 모르는데 왜 우리는 독립군들의 고마움을 모르고 살고 있을까요? “친일파들은 자손 대대로 떵떵거리고 산다.” 이 말이 대답을 해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라를 팔아먹은 매국노들에 대한 단죄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도 친일파의 자손들이 우리나라의 역사와 정치, 경제, 교육에 엄청난 영향력을 끼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는 의사이면서 자신의 안락한 삶을 뒤로하고 멀리 만주와 북간도, 몽골로 망명해 모든 것을 다 바쳐 조국의 독립을 위해 애쓰신 김필순, 이태준, 박서양 세 선생님의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일제강점기 시절 독립군들이 왜 미국, 영국뿐 아니라 중국, 러시아를 포함한 모든 나라의 도움을 받으려 했는지 그 역사적 배경도 밝히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위상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가능한 것은 독립군들이 각 분야에서 목숨을 걸고 조국을 되찾기 위해 싸웠기 때문입니다. 어린이 여러분은 이런 분들의 고마움을 평생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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