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치악산이 우뚝 선 원주에서 태어났습니다. 도시를 둘러싸고 있는 치악산은 위엄 있고, 자식을 품어주는 어머니와 같은 따뜻함 또한 느낄 수 있습니다. 어릴 적 늘 치악산의 꽃과 나무와 바람과 구름을 보며 꿈을 키웠습니다.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문학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동화로, <아동문학평론>에 평론으로 등단하였고 새벗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원주예술상, 강원도문화상 등을 수상하였습니다.
지은 책으로 2023년 《소년한국일보》 우수도서이자 아침독서 추천 도서로 선정된 『아침 바다 민박』과 후속작인 『모여라, 아침 바다 민박』이 있고, 『청고래 책방』, 『뽀꾸의 사라진 왕국』, 『삐삐 백의 가족사진』, 『도깨비 뉴타운』, 『우리들의 치악산 학교』, 『이상한 동물카페 띵동』, 『모두의 반장 선거』 등이 있습니다.
현재 동화와 평론을 쓰며, 대학에서는 아동문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모든 어린이가 소외받지 않고 자신의 꿈을 키우며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