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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용호

최근작
2026년 8월 <유현 幽玄>

김용호

자신만의 이미지 언어인 ‘포토랭귀지’를 기반으로 작업하는 사진가다. 대상을 바깥에서 관찰하는 것이 아니라 찍는 사람 자신이 그 안에 머문 시간을 방법으로 삼아, 보이는 것 너머의 진실—이미지 너머의 서사를 기록해 왔다. 상업사진을 거쳐 예술사진으로 작업 세계를 확장하였고, 그 이력은 그의 사진이 기록이자 동시에 자기 증언이 되는 토대가 되었다.
주요 개인전으로 [《몸》 (대림미술관, 2009)], [《남국재견: 제주, 다시 보다-유현》 (제주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 2026)]가 있다.
이 책의 사진은 한지에 피그먼트 프린트로 제작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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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少年> - 2003년 9월  더보기

영화란 모름지기 대중문화 속에 은닉된 재미와 정서를 대변하는 역할 외에도 역사적 가치 혹은 인식을 통해 범세계적 논쟁을 일으킬 의무도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늘 영화에 대한 꿈을 버리지 않고 있는 것도 그런 책무감 때문이다. 도 그 흐름에 동참했으면 하는 바람이며 은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의 감독 양덕찬에게 바치는 오마주이다. 나는 을 통해 우리가 상실한 무엇에 관해 조명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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