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1,000만 원으로 시작해서 100억 자산을 이룬 20년 차 토지 투자 전문가. 충남 서산에서 태어나 국민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다. 스피드뱅크 영업본부, 닥터아파트 영업본부에서 경험을 쌓은 뒤 현재 토지 투자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대박땅꾼Lab’ 소장이며 인터넷신문 〈토지뉴스〉의 발행인이다. 현재 다양한 강의를 통해 후배들을 키워내고 있으며, 여러 매체에 토지 투자 관련 정보와 노하우를 기고하고 있다.
저서로 《대박땅꾼 전은규의 집 없어도 땅은 사라》, 《대박땅꾼 전은규의 집 팔아서 땅을 사라》, 《대박땅꾼 전은규의 그래도 땅을 사라》, 《토지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