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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경경기도 의정부시에서 태어나 이야기와 노래를 좋아하는 어린이로 자랐습니다. 지금은 강원도 춘천에서 초등 교사로 일하며 동시를 공부합니다. 아이들과 여행을 좋아하고 강아지 흰둥이를 사랑합니다. 2007년 《창비어린이》 가을호에 동시 두 편을 발표하며 창작 활동을 시작해, 동시집 <까불고 싶은 날>, <까만 밤>, <파랑의 여행>, <미지의 아이>(공저)를 펴냈고, 시 형식의 이야기책 <비밀 친구 데이비>를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2019년 창원아동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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