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혁신팀에서 NTAF, 오픈소스 테스트 프레임워크 연구 및 개발, QP 지원.
2003년부터 현대, 기아자동차 IT 그룹사인 오토에버시스템즈에서 SI 업무를 수행했으며, 2008년 NHN에 입사해서 QA 업무를 한해 동안 담당했다. 2009년부터는 생산성혁신팀에서 품질 혁신 활동(Quality Practice) 지원 업무와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아울러 NHN의 테스트 자동화 프레임워크인 NTAF 개발에도 참여하고 있다. 개발과 테스트 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발자/QA/테스터 간의 고민을 함께 풀어 갈 수 있는 다양한 접근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질 좋은 소프트웨어를 생산해 낼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