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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장영권

출생:1959년, 대한민국 충청남도 보령

최근작
2019년 7월 <위대한 자기혁명>

장영권

1959년 8월 충남 보령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에서 정치학석사, 성균관대학교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국제정치학, 평화학, 남북 및 동북아 관계, 미래학, 국가미래전략이다. 교육자, 언론인, 시민운동가, 정책전문가, 평화학자, 미래전략가 등 풍부한 경력의 소유자다. 현재 세계미래신문 발행인으로 대한건국연합 대표, 한국미래연합 대표, 국가미래전략원 대표, 세계지도자연합 공동의장 겸 사무총장, 녹색미래연대 상임대표 등을 맡고 있다. 대한기자협회 정책의장, 한국교육연구소 부소장,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조선일보, 한국일보, 경향신문, 세계일보 등에 시론을 기고하는 시사칼럼가이기도 하다.
장영권 박사는 특히 대한민국의 국가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국가생존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교육과 언론, 시민사회를 넘어 정치결사체를 통해 ‘모두가 다 함께 잘 사는 평화공영’의 실현을 모색하고 있다. 국가연합이론과 평화복합체이론으로 세계평화국가연합 정부를 구상하고 모두가 인류의 평화공영의 미래를 위한 비전과 목표, 전략을 강구하고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위대한 자기혁명』(2019)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2018), 『대한민국 미래지도』(2012), 『한반도 평화: 이론·구상·전략』(2011), 『지속 가능한 평화론』(2010), 『상생평화국가와 한국외교강국론』(2008), 『시민이 세상을 바꾼다』(2003) 등이 있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국가미래전략가이자 최고의 정책전문가라는 평가를 듣는다. 저서와 논문은 독창적인 이론과 접근법으로 커다란 주목을 받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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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시민이 세상을 바꾼다> - 2003년 8월  더보기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이 물음에 대한 대한 대답은 각기 다를 것입니다. 혹자는 '꽃을 보는 즐거움'이라고도 말했고, '그냥 웃지요'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무엇이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 나는 '평화'라고 생각힙니다. 풀입처럼 여리면서도 강한 생명력을 지닌, 그런 평화라고 생각합니다. 피흘리는 전우를 지켜보면서 "오, 노"라고 외치며 눈물로 갈구하는 그런 평화를 의미합니다. 어머니가 자비로운 눈길로 어린 아가를 바로보며 웃음짓는 평화이기도 합니다. 평화란 학문적으로 전쟁이 없는 상태라고 말할 수도 있고, 종교적으로 마음의 평온함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전쟁은 국가간 갈등을 대화나 외교로 풀지 못했을 때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한 개인이 외부적 요인, 특히 사회구조적 요인으로 갈등이 생기는 것도 반평화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느 것이나 우리가 힘을 합해 극복해야 할 문제들입니다. 나는 시민단체 활동가로서 우리 사회의 모순들-빈부격차, 인권침해, 언론의 횡포, 교육붕괴-과 싸우며 평화 사회를 가꾸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나는 이번에 시민운동을 하며 흘린 땀과 눈물을 엮어 책으로 만들어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앞으로 나는 여러 시민운동 중에서 평화와 통일운동이 그 어느 운동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이 일에 더욱 정진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그 고민과 경험을 책으로 펴내고자 합니다. 풀잎같은 사랑을 여러분에게 전합니다.독자 여러분의 화롯불같은 따스한 격려와 성원을 기대합니다. (2004년 1월 26일 알라딘에 보내주신 작가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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