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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윤형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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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최고의 교수를 위한 AI 활용법>

윤형섭

게임과 디지털콘텐츠를 연구해 온 교육자이자, 생성형 AI가 대학 교육과 연
구의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탐구해 온 교수자이다. 2009년 상명대학교 대
학원에서 「MMORPG의 재미평가 모델에 대한 연구」로 국내 최초 게임학 박사학
위를 받았다. 이후 상명대학교 게임학과 교수·학과장, 중국 길림애니메이션대학
교 게임대학 교수·학장을 거쳤으며, 2021년부터 전주대학교 게임콘텐츠학과 교
수이자 대학원 문화기술학과 주임교수로 재직하며 게임, 문화콘텐츠, 교육과 AI
를 연결하는 연구와 강의를 이어가고 있다.
2004년 직접 기획·개발한 게임 「젤리젤리」로 일본 동경콘텐츠마켓 그랑프
리를 수상했으며, 중국에서는 ‘장백산 학자’로 선정되었다. 과학 지식 나눔 행사
‘10월의 하늘’에 꾸준히 참여했으며, 『쇼 미 더 사이언스』에 집필한 「게임이 우리에게 주는 혜택」이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기도 했다.
『한국 게임의 역사』(공저), 『게이미피케이션』(역), 『쇼 미 더 사이언스』(공저), 『한중게임용어사전』(저), 『The Art of Game Design』 2·3판(공역), 『불길하면서도 매혹적인 메타버스와 ChatGPT』(공저),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게임 프로토타입 만들기』(공저) 등 20여 편의 저·역서를 펴냈으며, 30여 편의 논문과 150여 회의 학술 발표 및 대중 강연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연구의 중심을 생성형 AI와 대학 교육의 혁신으로 확장하고 있다.
생성형 AI를 강의 설계, 수업자료 제작, 학생 지도, 연구와 논문 작성 등에 직접 적용하며, AI를 단순한 자동화 도구가 아니라 교수자의 사고와 창의성을 확장하는 지적 협력자로 활용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교육해 왔다.
『최고의 교수자를 위한 AI 활용 가이드』는 이러한 연구와 교육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했다. 교수자가 AI와 어떻게 협력하고, 무엇을 AI에게 맡기며, 무엇을 스스로 판단해야 하는지를 실제 사례와 프롬프트를 통해 제시한다.
게임을 통해 오랫동안 ‘재미의 힘’을 연구해 온 저자는 이제 AI를 통해 ‘가르침의 힘’을 다시 설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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