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멈출 수 없는 믿음의 길을
끝까지 잘 버텨낼 수 있도록 “괜찮다” 위로하고,
무너진 마음에 믿음을 심으라고 격려하며,
그 자리에서 주님을 바라보라고 독려하는 홍민기 목사.
살다 보면 이런 순간이 있다. 누구보다 성실하게 살았지만, 아침부터 저녁까지 맡은 일을 책임감 있게 감당했지만, 신앙생활도 열심히 했지만, 마음이 텅 비어버린 순간. 마음이 무너지고 믿음이 흔들리고 지쳐 쓰러져 일어날 힘조차 없는 순간.
저자는 무너지고, 흔들리고, 쓰러진 이들에게 “괜찮다”라고 위로를 건넨다. 그러나 위로에만 그치는 게 아니다. 시선을 바꿔 주님을 보라고, 무너진 마음을 방치하지 말고 믿음을 심으라고,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버텨내라고 권면하며 그 손을 잡아 일으켜 세운다.
그리고 한 가지 분명한 약속을 전한다. 하나님은 작은 믿음으로 나아오는 한 사람을 끝까지 붙잡아주신다고. 그 하나님이 오늘도 우리를 붙잡고 계시니 끝까지 잘 버틸 수 있다고. 그러니 절대로 무너진 자리에 주저앉지 말고 눈을 들어 주님을 바라보자고. 이 책은 믿음의 길을 끝까지 버텨내는 것이 버거운, 무너진 마음들에 건네는 위로이자 격려다.
미국 고든대학(Gordon College)에서 청소년 사역과 성서학(B.A.)을, 웨스트민스터신학교(Westminster Seminary)에서 목회학(M.Div.)을,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에서 영성교육학(Th.M.)을 전공했다. 현재 브리지임팩트사역원(1996년 설립) 이사장이자 청년 목회자자녀공동체(WPK)의 지도목사이며, 라이트하우스무브먼트 대표이다. 라이트하우스무브먼트로 서울과 부산, 댈러스, 베를린 등 41곳에 교회가 세워졌다. 저서로 《믿음이 이긴다》, 《교회선생님의 힘》, 《플랜팅 시드 : 교회를 심는다》, 《진ː격》,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었다》, 《계속 이대로 살 수는 없다》,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었다》(규장) 등이 있다.
사랑과 인내로 아이들의 편이 되어주는
교회선생님을 응원합니다!
《교사의 힘》이 나온 지 어느새 20년이 지났다.
그동안 다음세대 사역 환경이 참 많이 바뀌었다.
교회마다 다음세대를 향한 탄식이 늘었다.
그러나 전국에 헌신하며
눈물로 아이들을 위해 사역하는 선생님들이 아직 많다.
그들이 있는 한 마지막 전선(前線)은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다시 한번 교회선생님들에게 힘이 되어드리고 싶다.
시대는 변해도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나는 여전히 뜨거운 열정보다는 따뜻함이 있는 사역,
변화보다는 함께함으로, 부흥보다는 사랑으로 세워지는
다음세대 사역이길 바란다.
지금도 곳곳에서 아이들을 향해 옮기는
선생님들의 발걸음이 아이들을 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