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에서 선교사로 헌신하여, 총회세계선교회(GMS) 소속 선교사(진주성남교회 파송)로 35년간 서부 아프리카 기니비사우에서 사역해 왔으며, 그동안 현지에서 교회개척 사역과 기독학교 ‘벧엘아카데미’를 설립해 교육 사역에 매진해 왔다.
그리고 2004년 현지에서 딸을 잃은 것을 계기로 다시 그림을 그리게 되었고, 그것으로 경남문화예술회관, 진흥아트홀, 밀알미술관, 서재필기념관(미국 필라델피아), 횃불선교회관 등지에서 ‘아프리카 인물전’이란 주제로 전시회를 열게 되었다. 또 제9회 언더우드 선교상을 수상했으며, 기독교 다큐멘터리 영화 〈잊혀진 가방〉에도 출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