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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장예찬(필명: 묘재) 오늘보다 내일이, 항상 다음 작품이 더 기대되는 작가로 남겠습니다. 숨가쁜 일상에서 독자 여러분께 잠시나마 휴식을 드리는 것, 제가 글을 쓰는 이유입니다. 출간작 『무인검제』 『청운적하검』 『고고학자』 『집행자』 『승천무적』 『색공학자』 『강남화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