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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컴퓨터/인터넷

이름:채흥석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14년 4월 <자바 객체지향 디자인 패턴>

채흥석

2014년 현재 부산대 정보컴퓨터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척박한 국내 프로젝트 현실에 객체지향 CBD 관련 기법을 직접 적용하면서 나름의 이론체계를 정립했으며, 지금도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의 개선을 위해 다양한 실험적 연구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관심 분야는 객체지향 설계, 컴포넌트 기반 설계, 테스트 케이스 설계, 테스트 프로세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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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객체지향 CBD 개발 Bible> - 2003년 8월  더보기

안녕하세요. 객체지향 CBD 개발 바이블의 저자입니다. 그동안 객체지향 및 CBD 분야의 교육, 컨설팅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객체지향 및 CBD 시스템을 구축할 때 필요한 다양한 개념과 기법을 이 책에서 소개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UML, 객체지향 개념, 컴포넌트 개념, 객체지향 분석 및 설계, 개발 방법론(RUP 등), CASE 도구(Rose, Together) 등의 개념과 기술은 각각 별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 구축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익히고 적용되어야 하는 기술들입니다. 이 도서에서는 이와 같은 다양한 개념과 기술이 어떻게 사용되어 하나의 시스템이 구축되는 지에 대하여 대학정보 시스템 구축을 사례로 하여 체계적으로 소개를 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시스템을 구축할 때는 프로그래밍 기술, 객체지향 개념, CASE 도구, Design Pattern, Refactoring, UML 등 세부적인 기술에 대한 지식도 요구되지만, 이 기술들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어서 궁극적인 목표인 효율적인 고품질 시스템의 구축을 달성하는 지에 대하여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 도서에서는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구체화하여, 시스템을 분석/설계하여 소스 코드까지 개발되는 전 과정을 일관된 방법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큰 관심을 끌고 있는 J2EE 플랫폼과 .NET 플랫폼에 맞춘 설계 및 구현에 대해서도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Rose와 Together를 목적이 아니라 시스템 개발의 도구로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 지를 시스템 개발의 전 과정에 걸쳐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도서가 객체지향 개념,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UML, 객체지향 분석, RUP, CASE 도구 등과 같이 별개의 주제로 다루어지던 기술들을 통합하여 시스템 구축 시 어떻게 체계적으로 적용되는 지에 대하여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렸으면 합니다. 저자 드림 (2003년 8월 7일 알라딘에 보내신 작가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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