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 한중역사문화연구소 학술연구교수/종교철학
현재 원광대학교 한중역사문화연구소에서 학술연구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종교철학(B.A.)을 공부하고, 보스턴대학에서 신학 석사(S.T.M.)를 마친 후 드류대학교에서 철학적 신학/종교철학으로 학위(Ph.D.)를 취득하였다. 신학과 철학과 과학의 접경에서, 존재와 인간의 의미를 연구하고 있으며, 특별히 디지털 네트워크와 인공지능 및 사이보그의 존재역량을 곰팡이균과 식물 등의 존재역량 등과 비교분석하면서, 포스트휴먼 시대의 인간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최근 주요 업적으로는 (공저) Stirring Up Liberation Theologies (SCM Press, 2024), Troubling (Public) Theologies (Fortress Academic, 2023), Emotions in Korean Philosophy and Religion (Palgrave Macmillan, 2022) 등을 포함한 수십 편의 논문과 저술이 있으며, 특별히 『인공지능시대, 인간을 묻다』(2018)와 『정의의 신학: 둘(the Two)의 신학』(2027)을 저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