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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김문주

출생:, 대한민국 경상남도 마산

최근작
2026년 7월 <[큰글자책] 도깨비소년회>

김문주

1995년 경남신문 신춘문예 소설에 당선되며 문단에 등단했고, 2002년 문학사상사 장편동화공모전에 당선되었다. 장편동화 『할머니, 사랑해요』, 『할아버지와 키 작은 도둑』, 『똥 치우는 아이』, 『봉구뽕구봉규야』, 『학폭위 열리는 날』, 『바다로 간 깜이』(2020년 창원의 책 선정), 『허수아비 김 참봉』, 『이 물고기 이름은 무엇인고?』(아르코창작기금수상), 『조선의 가수 홍도가 온다』(아르코창작기금수상) 들을 비롯하여, 장편역사소설 『부여의자』, 『랑』, 『백제신검』, 『독섬해전』과 인문도서 『나는 이사부다』, 『나는 계백이다』 등을 출간했다. 무예소설문학상 대상, 한국안데르센문학상, 경남아동문학상을 수상하며 서사적 힘과 문학적 완성도를 동시에 인정받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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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똥 치우는 아이> - 2008년 4월  더보기

하늘이는 어린 시절을 할머니 집에서 보낸 아이입니다. 집안 사정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아홉 살 터울 여동생을 보살피게 됩니다. 하늘이도 여느 친구들처럼 놀고 싶고 배우고 싶은 것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별이를 돌보게 되면서 저하고 싶은 대로 다 하고 살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어려움 속에서 참을성과 배려를 배우다 보니, 또래 아이들보다 생각하는 것이 어른스럽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시련을 이겨내며 성숙해지는 그 일련의 과정들이 어린이 친구들에게 너무 힘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고단한 현실이 견디기 어려워지면, 마음의 상처로 남을 수 있으니까요. 물론 어른들의 사랑과 어린이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용기가 있다면, 시련은 오히려 강한 사람으로 자라게 하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 '글쓴이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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