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누구나 자기 삶을 살아간다. 한 번이라도 아파보지 않은 사람이 있는가? 그 아픔을 이겨내기 위해 고뇌해 보지 않은 사람이 있는가?
한 번이라도 아파보고, 한 번이라도 스스로 치유해 본 경험을 가진 사람은 누구든 작가다. 우리 모두가 훗날 노벨문학상을 받을 수도 있는 위대한 작가다.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오며 자신의 마음에 차오른 이야기들이 가득함을 느꼈다. 이 이야기들을 글로 쓸 수만 있다면 삶이 치유되고 인생이 전환되는 기회를 맞을 수 있음을 깨달았다. 그같은 마음을 담아『누구든 글쓰기』를 정리했다. 수십 년간 글쟁이로 살아온 삶의 여정과 그 과정에서 체화한 글쓰기 노하우를 담백하게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