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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고도원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2년, 대한민국 전라북도 부안

직업:작가

기타:전주고와 연세대 신학과, 연세대 대학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주리대학교 언론대학원 연수(1년 코스)를 마쳤다.

최근작
2025년 7월 <대통령의 언어>

고도원

초·중·고 때부터 문예반 활동을 했고 평생 동안 글을 써왔다. 대학생 때에는 〈연세춘추〉 기자, 사회에 나와서는 월간 《뿌리깊은 나무》, 〈중앙일보〉 기자를 지냈으며, 김대중 대통령이 당선되자 연설비서관으로 5년간 일했다. 2001년에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시작했고, 충주에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을 설립해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지도자, 특히 대통령 리더십에 관심이 많은데 그 핵심은 ‘언어(言語)’이며, 그 언어에 개인의 서사와 정치철학, 시적 상상력이 더해질 때 역사에 남는 업적을 이룬다고 믿는다. 젊은 청년들에게는 독서와 명상, 꿈 너머 꿈을 심어주는 일에 관심이 많다. 등단 시인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고도원 정신》, 《잠깐 멈춤》, 《절대고독》, 《꿈 너머 꿈》, 《혼이 담긴 시선으로》, 《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 《당신이 행복하면 나도 행복하다》 등 20여 권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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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력
2004년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
2001년 고도원의 아침편지 운영자
1999년 ~ 2003년 대통령비서실 공보수석실 연설담당비서관(관리관급)
1996년 ~ 1999년 대통령비서실 공보수석실 국내언론총괄 국장(부이사관급)
1994년 중앙일보 편집국 정치2부 차장
1994년 중앙일보 편집국 정치1부 차장
1993년 ~ 1994년 중앙경제 편집국 정경부 차장대우
1983년 ~ 1993년 중앙일보 편집국 사회부,정치부 기자
1978년 ~ 1983년 뿌리깊은나무 기자

저자의 말

<고도원 정신> - 2023년 2월  더보기

거센 강물을 거슬러 간신히 뭍에 도착하고 나니 보이는 것마다 새롭다. 내 인생에 수없이 불었던 태풍들도 떠오른다. 내 삶에 불어왔던 풍랑을 헤쳐오며 겪고 깨달은 것들을 이 책에 담았다. ‘고도원 정신’, 책 제목이 거창하게 들릴지 모르겠다. 결코 거창한 이야기가 아니다. ‘정신’은 우리가 깨닫지 못하고 지나간 소소함에 담겨 있다. 소소한 일상 속에서도 ‘초희망(Beyond hope)’을 발견하고 새로운 미래를 꿈꾸는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 절망의 끝에도 길은 있다. 누군가가 용기를 내어 만들면 길이 된다. 그 첫 길을 내는 주인공이 이 책의 독자들이면 더욱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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